20120729 : 여름캠프(8) - 두 번째 독서 프리젠테이션과 석양 나들이

본격적인 캠프 두 번째 일요일, 꽉찼던 한주간의 마무리로 예배를 다녀와 독서 프리젠테이션을 합니다.

다들 거실에 자리잡고 느긋하게 순서를 기다리네요.^^

주헌이도 열중~!ㅋ

한주만에 다들 일취월장합니다.

태도도, 말투도, 내용도 한결 다르다지요.^^

이렇게 여유 있어졌을 수가...

느긋한 프리젠테이션입니다.

주헌이도 영어로 쏠라 쏠라... 한국말보다 영어가 많아졌답니다.ㅋㅋ

큰 언니 연호도 이제 적극적입니다.

셋은 열중, 하나는 딴짓...ㅎㅎ

묻고 대답하고...

그렇게 프리젠테이션을 마친 후,
하늘이 너무 예뻐서 토론토의 여름 오후를 누리기 위해 나들이를 떠났습니다. 

멋진 부자동네의 집들을 구경하며 다들 입이 다물어질줄 모릅니다.^^

그리고 토론토 근교의 백미, 오로라 윌콕스 레이크의 선셋비치로 석양을 보러 왔습니다.

다들 화알짝~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석양과 여름을 만납니다.

단짝 예원이와 영현이의 실루엣도 멋지지요.^^

여기는 헨리 나우엔의 말년에 기거했던 장애인 공동체 라르쉬의 데이브레이크, 데이스프링 앞입니다.

말로만 듣던 그곳, 석양이 진 후여서 어스름이 깔리고 있었지만 행복한 산책이었습니다.

행복한 두 모자...

그리고 신이난 캠퍼드립니다.

그렇게 우리 예가 여름캠프의 한가운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