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0 : 여름캠프(3) - 독서 프리젠테이션

어느새 캠프 첫주가 지나고 있습니다.
고맙고 아쉽고....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 한주간 읽은 책으로 프리젠테이션을 해 봅니다.

일번으로 손을 들고 자기 소개와 책소개를 영어로 하는 맏형 태민입니다.
잘 생겼죠?ㅋ

네!

두 번째 선수, 긴장한 기운이 역력한 동현이...

미리 준비한 원고를 읽어가도 기특하기만 하지요.

영어로 말하라니욧!

예원이도 제법입니다.

덜렁이? 영현이... 달덩이랍니다.ㅎ

참, 발가락 교정하는 거 잃어 버렸다고 꼭 엄마에게 잘 말해달랍니다요.~~~ ㅠㅠ

훈남 세현이...

프리젠테이션, 자세 나오네요.ㅎㅎ

ㅋ 두 번째 막내 예현입니다.

프리젠테이션을 다하고, 질문을 받고 있나 보네요.

막내 주헌이.... 영어보다 한국말이 더 많아요.ㅎㅎ

그래도 다들 귀염을 받고 있답니다.

아직 몸도 마음도 멀리 있는 큰 언니 연호입니다.ㅠㅠ

그래도 단어시험은 거의 다 맞고 영어 일기, 숙제 꼬박꼬박이랍니다.
아침에 종이 울리면 함께 일어나고 억지로지만 영어 성경도 같이 읽고 체조시간에 서 있어주고, 명상 시간에 나와주는 것만으로도 고맙지요.
오늘 긴 이야기는 다 하지 못하지만 또 한 과정을 넘어 새로운 문지방에 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