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6 : 지리산 봄 나들이 - 산수유, 화엄사, 성삼재

기쁜 소식 우체통... ㅋ

구례 산수유 마을을 찾았습니다.

아쉽게도 윤달이어서인지 날이 추워져서 만개한 산수유는 보지 못했답니다.

그래도 여기 또 다른 산수유를 만났네요.ㅋ 자연님!

그리고 월아님... ㅎㅎㅎ

오랜만네 뵌 머슴님도 반가웠습니다. 마니...

레드스쿨 생활관 사감으로도 일하시는 기쁨님

그리고 하비람 마스코트(?) 영상 산파 좋은수님

듬직한 조이투님

그리고,

아침햇살님이 함께 하셨습니다.

아직 만개하지 않았지만 또 다른 소박한 자태를 빛내준 산수유 망울들입니다.

미타쿠야오야신! 우리는 그렇게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제목 : 길과 나그네.ㅋ

만개한 산수유를 식당 안에서 반가이 만났네요.ㅎㅎㅎ

여기는 천년 고찰, 구례 화엄사입니다.

지리산의 웅장함을 병풍처럼 둘러치고 자리한 고즈넉한 사찰, 몸과 마음을 여미게 해주었다지요.

화엄사에서 만난 동백곷입니다.

함께 보시지요. 지리산과 화엄사의 어울림...

대웅전 앞에서 본 화엄사 전경입니다. 기가 막히지요?

자, 이렇게 함께였습니다.

대웅전....

자, 화엄사까지 둘러보았는데, 아직 해가 남아 있고 저 산을 우리를 오라했답니다.

자, 지리산 자락까지 온 깊은산이 그냥 갈리가 없지요.ㅎㅎㅎ

성삼재로 방향을 하여 함께 지리를 만납니다.

골골이 지리입니다.

올라본 이들만 압니다.

여기에 무엇이 있는지...

그렇게 겨울 지리를 밟는 행운도 함께였네요.

그렇게 내려오니 성삼재에서는 세상에 둘도 없는 일몰이 자아내는 석양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리 10경 중에 하나라는 노고운해, 노고낙조....

만나는 고마움, 아름다움, 따뜻함, 설레임, 뭉클함을 만났답니다.

태양이 지니 구름은 더 빛을 발했습니다.

이렇게 찾아온 고국에서 만나는 빛나는 아름다움, 이렇게 찾아가는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