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4 : McMicheal Art Gallery 소풍

비너스님과 대표님이 한국으로 돌아가기 하루 전날, 그것이 아쉬운 듯 구름 한점 없는 하늘과 봄햇살이 화사했습니다.

그래서 소풍을 나섰다지요.

그림같은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여기는 깊은산이 McMicheal 갤러리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 ㅋ

망중한의 틈에 비너스님이 사준 커피를 들고 쉬고 있습니다.

갤러리 안에서는 사진을 찍지 못해 아름다운 공원으로 가꾸어져 있는 바깥 풍경을 담아 봅니다.

그룹 오브 쎄븐(group of 7)이라고, 캐네디언 화가 그룹들의 작품이 모여 있는 갤러리지요.

그 주변 또한 인상적으로 가꾸어져 있답니다.

구름 한점 없는 화사한 봄 하늘입니다.

그렇게 우리가 함께 이지요.
한결이는 March Break로 미국 동부 여행을 떠났고, 회복님과 강현이 강민이는 밴쿠버로 여행을 떠나 예가가 조촐해요.^^

화사하고 한가하고.. 봄이 오는 내음이 듬뿍입니다.

다정한 오누이의 그림같은 한 때...

어여쁜 여인네 같은 미인송, 자작나무...

기억하고 기념합니다.

서로를...

그렇게 '봄'을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