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5 : Lola 2세 흑구 강아지 탄생편

지난 9월말, Lola가 근교에 사는 멋진 흑구 남친, Mir를 만났답니다.ㅋ

그리고 다시 친정으로 돌아온 Lola.

두달 사이 몸짐이 두배가 되어 초겨울 햇살을 만끽하는 엄마! ㅋ

26일 새벽에 일어나 집을 들여다 보니 귀요운 새끼 세마리가..... ^^

기특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근데 세마리라 조금 아쉽다 했지요.

그런데 예가 식구들과 아침진지를 하고 다시 들여다 보니 한마리가 더 있지 모예요. :D

그리고는 한결이가 학교 가려고 롤라를 불러 인사를 하는데, 데크로 올라온 롤라, 한결이 앞에서 또 한마리를 쑤욱~ 낳았답니다.
깜짝 놀라 새끼를 들여다 놓으려고 위생장갑을 찾는데, 롤라가 씩씩하게 새끼를 덥썩 물어 집으로 데꼬갑니다. 하...

이렇게 롤라가 다섯 마리 강아이지의 엄마가 되었답니다.

다행이도 전날 롤라 집에 전구를 달아 보온을 해주고, 검정 비닐로 단단히 방풍을 하고, 미역국까지 끓여 두었습니다.그

그렇게 다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다 잘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귀한 손님을 맞이한 예가, 그렇게 12월을 열어가네요.
고맙습니다.


11월26일 이틀째 강아지들입니다.^^


어느새 일주일째네요.^^

우리 롤라가 애기들을 잘 먹여서 강아지가 아니라 돼지애기 같답니다. ㅎㅎㅎ

꼬물 꼬물 거리던 놈들이 집을 꽉채워 버렸네요.ㅋ

애기를 낳고 어른스러워진 롤라랍니다.^^

이제 봄이 오면 두살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