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0 : 가을이 지나가는 알곤퀸 파크

캐나다 Thanksgiving Day, 북미의 가장 큰 명절 중의 하나죠.
휴일인 이날 교회 식구들이 함께 가을 여행을 나섭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늘 찾는 이곳, 무스코카와 알곤퀸의 접경 Dorset이랍니다.

가을이 무르 익었네요. ㅎㅎㅎ

아름다운 호수와 나무, 가을의 만남입니다.

하늘도 기가막힌 가을....

예가의 강현이, 강민이를 찾아온 회복님과 더불어 함께한 여행입니다.

든든한 뿌리님과 잎새님, 그리고 막둥이 은성이까지...

높은 곳은 여전히 후덜덜덜... 대표님이랍니다.ㅋ

가을색

강토님네 인이도... ㅋ

드디어 알곤퀸 파크

가을이 지나가고 있는 자리에 함께합니다.

한국에서 하얀들꽃님께서 방문해서 더 뜻깊고 풍성한 여행이었다지요. ^^

알곤퀸 호수의 그윽한 분위기...

가을색이 가득하지요.

하얀들꽃님과 언니네... 지난 깊은물 2주기 희망의 음악회에도 함께해주신 가족이시랍니다.

투 리버 호수의 가을색 ㅋ

유명한 Lookout 트레일로 들어서 또 가을을 몸으로 만납니다.

하늘, 나무, 가을...

하얀들꽃님....

뉴욕의 월가 시위를 취재하기 위해 오셨다지요.ㅎㅎ

그렇게 함께한 가족들입니다.

회복님

그림님

모두 가을입니다.

깊은산이 이뻐하는 인이도...ㅋ

여기가 Lookout 트레일이랍니다.

광활한 알곤퀸이 노랗게 물들었답니다.

아쉽게도 붉은빛 단풍은 다 져서 남은 황금빛을 누렸다지요.

자, 그렇게 노란 가을을 만나보시지요.^^*

뒤늦게 올라오신 조상두 목사님네입니다. ^^

수아

사무님

에릭이...

이곳은 Opengo Lake로 들어가는 입구, 너무 아름다운 정경이라지요.^^

이곳에서 카누와 카약을 탑니다.

우리가 이 호수를 다 전세낸듯..

지나가는 가을을 다 만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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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민이가 바라본 가족들이네요.

엄마

깊은산님

대표님

형...ㅋ

그리고 우리들...

함께한 예쁜 새

분위기 그윽한 늪지

그런 오늘을 행복하게 맞이하고 보냅니다.
그것을 누리는 지금 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