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23 : 여름캠프(7) - 혜린이 생일 : 카사로마, 온타리오 주의사당, 토론토 대학 방문

캠프 중 경사가 있었습니다.
23일이 혜림이 생일 날이네요.
캠퍼들이 함께 케잌과 피자를 앞에 두고 잔치를 맞습니다.^^

촛불을 켜고 감사하고 축하하지요.

울고 있나? ㅋ

생일 축하의 노래를...

생일이 축하할 날은 아니라지만, 그래도 함께 기뻐합니다.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혜림이 어머니 아버지, 고마워요.
혜림이를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요~~~~ ㅎㅎㅎ

생일빵~ 을 당했답니다.
그래도 얼굴이 아닌게 다행이라고.. ㅋ

그리고, 맛있는 김밥을 싸서 카사로마와 주의사당, 토론토 대학을 방문합니다.

아름다운 성입니다.

카사로마 가는 길...

개인 저택으로 지어진 집이랍니다.

토론토의 정-재계의 거물이었던 한 사람이,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전재산을 다 들여서 지은 집이랍니다. 하~~~

그리고는 며칠을 살지 못했답니다. 파산을 하고 말았다고...ㅠㅠ

그래도 이런 집을 유물로 남겨 두었다니 큰 일을 한 거지요.

상상할 수 없는 거대한 집이랍니다.

이런 집을 선물로 받은 아내의 마음은 어떨까요?

그래서 파산을 맞은 남편의 마음은...

그렇게 되어 보지요.

슬프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한...

사랑 이야기입니다.

토론토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이네요.

우리 진영이는 무엇을 보고 있을까?

그리고 형제는 용감했다!

형우도 감동!

멋진 오르간까지 있습니다.

이런 집의 정원이 이제 공원이 되어 있어요.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지요.

멕시코에서 온 우리 가족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ㅋ

여기는 온타리오 주의사당.

참 여유로운 주말입니다.

퀸즈 파크, 토론토에서 제일 오래된 공원이라지요.

그곳의 주인이 되어 봅니다.

망중한! 토론토 퀸즈 파크에서 채스를? ㅎㅎㅎ

술래잡기!

여유로운 피크닉입니다.

토론토 대학, 섭씨 38도까지로 오르내리더니 비구름이 물려오네요.ㅎㅎㅎ

토론토 대학의 상징 거리입니다.

그곳에서 우리 캠퍼들, 꿈을 맞습니다.

이런 곳에서 공부를 할 수 있을까?

그리고 난 어떤 공부를 하고, 무엇이 될까?

토론토 대학과 주의사당에는 대포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미국을 향한 대포!ㅋㅋ

토론토 대학생인 정윤이의 안내를 받아 토론토 대학의 이곳 저곳을 누벼 보았답니다.

그렇게 잘 다니고... 비를 맞았네요. 우리캠퍼들...ㅋ

그래도 이쁘죠?

이러고 보니 소년이네요.ㅋ(옷이 바뀌었어요. 우리 강민이...ㅎㅎ)

이렇게해서 캠프도 한 주를 남겨 놓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