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2 : 대표님, 비너스님과 함께한 봄이 오는 나이아가라

올해는 부활절이 예년보다 조금 늦습니다.
그래서인지 토론토의 봄도 늦네요.
부활절 Long Holiday를 맞이해서 대표님, 비너스님과 함께 나이아가라 폭포를 다녀왔답니다.

나이아가라 상류에서 보는 폭포 전경이예요.

한결이, 지훈이는 나이아가라를 많이 다녀와서인지 이제 같이 가려 하지 않습니다.
휴일을 맞아 아침 내 집에서 공부하고 친구들과 놀러 나가 버렸답니다. ㅠㅠ
이제 친구가 더 좋지요.
나이아가라 폭포를 또 갔다 오면 '나이'야 가라~ 여서 나이가 마이너스가 된다나 모라나.ㅋ

그래서 대표님, 비너스님과 다녀왔습니다.

꿈에도 그리던 나이아가라 新이 나지요.

信나구요. 완전 달려 그림입니다.ㅎㅎ

또 神납니다.^^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의 표상 대표님입니다아~

하늘은 봄날입니다.

내내 눈이 오고 흐리더니 다행히 파란 하늘이 반겨주었습니다.

그렇게 봄내음을 맡습니다.

다정한 연인같이 정말 닮은 연인, 오누이랍니다.^^

폭포가 무서워서 벌벌 떠는 해병대 출신...ㅋ

꽃 시계 앞에서는 어께를 폅니다요.ㅎㅎㅎ

여기는 어딘가요?

세계에서 제일 작은 교회...

나이아가라 관광 코스의 명물이랍니다.

예쁜 들꽃들이 지천

과수원이랍니다.

사과 같은 내 얼굴~

이쁘기도 하지요!

네! 마자요~

겨우내 하얀 눈과 얼음이 덮혔던 그곳, 이제 잔디가 파릇합니다.

벤치가 분위기 있어서... ^^

여기는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예쁘고

아기자기한 타운이랍니다.

그렇게 성금요일을 보내며 부활을 기대하는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