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6 : 대표님, 비너스님과 함께한 선셋비치

3월말, 아무리 토론토라지만 너무... 영하 11도, 체감 온도는 영하 20도에 육박했답니다. ㅠㅠ
그래도 하늘 빛과 햇살은 봄... 토론토 근교의 보물과 같은 선셋비치로 나들이를 나왔지요.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이제는 저 하늘빛 같습니다.ㅎㅎ

이사하는 한달여 깊은산과 한결이, 지훈이가 지키던 예가, 대표님과 비너스님이 합류했답니다.

다들 예가가 환해졌다구요.

젊은 피가 좋대요.^^* 우리드르이 대표님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그렇습니다.
오랜만에 맞은 새가족, 또 함께 조율해가며 행복한 꿈을 시작합니다.

비너스님, 하비람을 경험하며 그렇게 몸과 마음이 다 아름다운 미의 여신이고자...
그간 저 혼자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겼던 살림, 백일 수련을 한 비너스님이 눈치와 빠른 손놀림으로
함께해주니 고맙고 미안하고 황송하고...^^ 그렇습니다.

저와 예가에 천사죠.^^

덕분에 한결이의 얼굴도 화안해 졌답니다. ㅋㅋ

개구장이 한결이, 대표님(?) 팔만한 고드름 칼을 들고 포즈를...

3월의 기운과 또 가득한 눈 호수의 아름다운 풍광입니다.

고맙지요.

봄은 못 막는듯 호수 한켜에 녹은 물 위로 오리들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예가 가족들...

눈빛에 반사된 눈부신 햇살...

분위기 있습니다.

이렇게 3월을 보내고 곧 잔인한 달 4월입니다.
생명의 약동이 잔인하도록 아름답다는 4월, 그렇게 맞이해 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