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9 : 깊은물님이 하늘에서 보내는 희망의 Concert

"힘 안내도 되더라구요. 다들 함께해주시니..."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지 2주기를 맞은 기쁜님이 희망 콘서트 전날 전해준 메시지입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힘내려고 애쓸 것 없었습니다. 다들 이렇게 함께해주시니 따뜻하고 뭉클하고 고마운 자리였습니다.
희망의 콘서트...

그렇게 가득했습니다.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지요.
낯선 이국 땅 토론토에서 이렇게 많은 한인들이 함께 모여 이 날과 의미를 기릴 수 있었다니....

플릇을 전공하신 조상두 목사님 사모님, 하늘양 신금옥님의 멋진 플릇 연주입니다.

좋은 벗 백상훈 목사님의 처형 정은주님, 준비된 피아노 반주로 행복한 콘서트를 열 수 있었습니다.

고마운 님입니다.

따뜻한 벗 그림님, 정선자님의 소프라노 연주입니다.

사모역할을 하고 아이를 기르고 살림하느라 전공을 잊은지 오래.... 깊은물님 덕에 마음껏 재능을 펼치셨네요.
고맙습니다.

은성이...^^ 깊은물님이 그의 탄생을 축복했지요. 잘 자라주어 고마워요.

한결이가 이렇게 자라 엄마를 기억하는 콘서트에서 클라리넷을 독주하네요.
엄마가 그렇게 원하던 얼헤이그 고등학교, 클라우드 왓슨 프로그램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한슬군과 한결이의 클라리넷 두엣

사중주입니다. 이한슬, 오한결, 박지훈, 전다인....

김은아님의 소프라노.. CCM

그렇게 따뜻하게 있습니다. 조기 누워 자는 아이가 에릭, 조상두 목사님의 늦둥이죠. 이제 많이 컸어요.
나우님, 김정미 집사님도 반주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다들 희망의 소리에 함께 합니다.

진지하고, 행복하고....

재주꾼이신 좋은 벗 서대두 목사님의 바리톤 연주

멋진 친구, 전원준군의 색소폰 연주

조상두 목사님의 큰 딸, 한결이와 동갑이라죠. 수아양의 첼로 연주

그렇게 다들 함께 입니다.

최고의 연주자 조상두 목사님의 클라리넷 독주....

가득합니다.

뭉클하게 지켜보는 깊은산...^^v

공주가 된 오광철 목사님네 유경이랍니다.ㅋ

강창구 목사님의 늦둥이 인이...ㅎㅎ

앵콜 요청을 받은 조상두 목사님, 멋져요!!!!

고마움의 인사를 전합니다.
우리가 덕분에 만나 희망을 나누는 것, 누리는 아름다운 선율, 이것이 시작이지요.

연주회를 행복하게 도와준 평안교회 청년들, 고맙습니다!

우리들의 작품입니다.

따뜻하고, 뭉클하고, 화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