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29 : 겨울 나이아가라 폭포

흑백톤의 겨울 나이아가라 폴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포인트, 이곳에 서면 명상에 잠깁니다.

반짝 추운 겨울을 만난 나이아가라 눈과 얼음의 향연이지요.

오리들도 옹기 종기...

모여 겨울을 보내고 있네요. 이쁘죠?^^

다음 주면 토론토를 떠나는 다문님과 민들레님, 그리고 이제 석달 일정에 한달을 남겨 둔 기명이를 위한 이별여행이었지요.

겨울 풍경화....

사람 없는 겨울, 나이아가라 또 일품입니다.

저는 폭포 하류보다 상류를 더 좋아해요. 분위기가 있지요.

여기는 다시 나이아가라가 온타리오 호수 연안...

자주 보여드리네요.^^

예가 미녀 사총사! 민들레님, 나우님, 기명이, FS님...

맨얼이라 사진 찍지 않겠다고 버티던 두 아줌마... 광대한 풍광 앞에 활짝~입니다.

호수에 눈바람이 남긴 얼음덩이 위로 한걸음씩 조심 조심 가봅니다.
그렇게 가보면 어느새 그 자리겠지요.

함께해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