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6 : 선셋비치 나들이

겨울 햇살이 좋은 일요일 오후, 주일 예배를 마치고 선셋비치로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토론토에서 1년 행복하고 알차게 보낸 민들레님과 다문님이 2월이면 한국으로 돌아가시죠.

게다가 기명이도 어느새 3개월 예정에 절반을 보내었답니다.

토론토의 추억을 하나 더 남겨 주기 위한 작은 선물? ^^v

올해는 제법 눈이 많이 내린 토론토입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만난 햇살이 더 반갑고, 선셋 비치의 석양이 아름답습니다.

호수 위에 내린 눈, 눈 위에 비친 석양이 반짝입니다.

기명이 신나기만... 그런데 추워요.ㅠㅠ

예쁘네요.^^

이쁘다니 또 ㅠㅠ

seona.. 민들레님의 이름입니다. 선셋비치에 이름을 남기네요.ㅎㅎ

여름에는 이곳에서 낚시와 카누, 요트 타기를 즐깁니다.

겨울은 겨울 대로, 링크를 만들어 스케이트를 타고, 얼음낚시꾼들이 몰려오죠.

이렇게 아름다운 석양을 어디서 다시 만날까?

우리 지훈이도 첫 겨울이네요.

안녕하세요?

이건... 아이폰으로 찍은 장면!

실시간으로 페이스북에 올려서 급반응을 받은 작품입니다.^^

호수 위 링크에서... 하키 ㅋ

하얀 눈 속의 호수가

작살! 하는 석양입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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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우리 교회 앙상블이예요. ^^

클라리넷 주자 한결, 얼헤이그 고등학교에 클라우드 왓슨 음악 프로그램에 클라리넷으로 시험을 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