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 : 크리스 마스 트리, Cummer Valley M.S. 윈터 콘서트, 한결이 태권도

2010년, 올해도 마지막 달, 성탄절이 다가옵니다.

다같이 모여 지나가는 명절, 성탄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트리 장식을 하고 설레임을 모아 보았답니다.
예가의 12월 밤은 화려합니다.~~~*^^*

매년 여름과 겨울, 한결이와 지훈이가 다니는 Cummer Valley Middle School에서는 콘서트가 열리지요.

바쁜 민들레님도 동생들 공연에 참석해서 활짝~입니다.

기명이도 Cummer Valley에 다니지요.

클라리넷 주자, 오한결!

바이올린 주자 박지훈!!

그리고 기명이 친구들이라고....

한국 교향악단에서 바이올린을 배운 지훈이는 여기 학생들 실력이 기대에 못 미칩니다.

하지만, 여기 학생들은 따로 개인 교습을 받지 않고, 대부분 학교에 들어와 악기를 처음 잡고 연습해서 이렇게 콘서트를 한다지요.

연주 자체를 즐기는 진정한 아마추어들입니다.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대견했구요.

다른 학교를 다니는 다인이도 잠시 한 마음이 되어 보지요.

기명이도 조금 일찍 왔으면 함께 공연하고 있겠지요.

한결이와 단짝, 폴... 이번에 학생회장이 된 친구랍니다.

5개월차 지훈이, 이제 터줏대감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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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음은....

드디어 한결이가 태권도 3단 승단 심사를 받았답니다.

캐나다에 오자마자 성록이 하영이랑 1단을 따고,

깊은물이 아프면서 다시 2단 연습을 시작해서 3년만에 3단까지 올랐습니다.

시간을 채우면 받는 단이긴 하지만

또 무언가를 이루어가는 기쁨이 있지요.

발차기 시범도 그럴 듯하지요?

고생했지요.

그간 땀흘린 대가를 보상 받습니다.

주먹 격파도

자랑스럽습니다.

자,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