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31 : 할로윈

북미 최고의 명절 할로윈입니다.
10월 마지막날 11월1일 성인의 날이 오기 전에 귀신 분장을 하고 다니면서 각 집에 나쁜 기운과 두려움을 희화해서 내어 쫓는 의식 같은 것이지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유쾌하게 즐기는 일종의 축제랍니다.
물론 해석하기에 따라 다르지만....

한국 정서로 말하면 세배하러 다니는 기분입니다.
귀엽고 예쁘게 분장하고 사탕을 받으러 다니는 아이서부터
그런 아이를 기다리며 귀신분장을 하고 차 뒤 트렁크에 누워 애들을 기다리는 아저씨를 비롯해
집 차고문을 활짝 열고 붉은색 조명에 으시시한 분위기를 만들어 애들을 기다리며
인형처럼 꼼짝안고 사탕을 앞에 놓고 앉아 마치 전위예술인 처럼 보이던 아저씨...

정말 여유롭고, 유며와 위트로 가득합니다.
집집마다 문이 열리고 아이들을 맞는 천사분장을 한 뚱뚱한 아줌마 ㅋㅋ

예가 가족들도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 식탁 가득 초코렛과 사탕입니다 ^^*

누굴까?

누구지?

저는 홍일점 다인이예용~

애고 킹콩과 젖소가 뽀뽀를..ㅋㅋ

제이슨이랍니다.

애고 무섭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