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2 : 여름캠프(14) 퀘벡 여행 - Sainte Anne 2

퀘벡 여행 넷째날... 오늘은 무슨 일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지요. 이곳에서 할 수 있는 액티비티 중에 래프팅과 패러글라이딩이 있었습니다.

어제는 래프팅을 시도했는데, 폭포 물살이 너무 세어서 안전상의 이유로 래프팅이 금지 되었다는...

그래서 오늘은 패러 글라이딩을 아침부터 섭외해서 기다리고 있었지요.

순서가 되어 하늘을 나를 기대를 하며 잔뜩 설레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세어진 강풍으로.... 패러 글라이딩도 무산...ㅠㅠㅠ

애고...

기다림에 지친 캠퍼들...

분노와

유머로....

오전과 오후가 그렇게 지나가고 말았답니다.

으휴... 그래도 기다리는 시간을 마냥 행복하게 보낸 캠퍼들이

이렇게 사진으로 남았네요.

멋진 패러 글라이딩 장면을 잡지 못했지만, 마음은 하늘을 날았습니다.

그렇지요.

네에~~~

으이구....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를레앙 섬과 근처의 멋진 들녁을 드라이브했습니다.

밀밭이지요. 아마..

아이고마~~~

사실은 누리 노상 방뇨 사진도 있는데, 본인이 극구 삭제를 했다는...

살인 미소 우석이...

여유만만 지훈이....

멋진 머리를 휘날리며 멋쟁이 한결이...

우리 누리도 빠질 수 없지요.

재영이도 한 몫합니다.^^

고맙습니다.

네.

걸들은 화장실을 찾아 다녀올 수밖에요...ㅠㅠㅠ

형아와 동생... 무슨 대화가 오고가고 있을까요?

예림이도 아름답습니다. 근데 자꾸만 사진기를 피해다녀 애를 먹었다는....

누리가 얼굴 똥그랗게 나왔다고 극구 빼달라던 그 사진...

여름이 가는 퀘벡의 들판입니다.

이렇게 여유가 있네요.

한창 때 한 여름, 그 한 가운데 중심을 지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