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2 : 여름캠프(7) 아프리칸 라이온 사파리

드디어 캠프 마지막 주입니다. 월요일 캐나다의 휴일인 civic holiday, 학교도 쉬고.. 아프리칸 라이언 사파리로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강행군이지요. 자 멋지고 위풍당당한 사자입니다.

낮이라 사자들이 모두 휴식중~~~ ^^*

치타도 나무 그늘 아래서 잠만 자네요. 하~

원숭이들은 지나가는 차량 위로 올라가 재롱을 떱니다.

우리 차에도 한 마리가 올라왔답니다.

똑똑~~~ 모두들 까악~~~~ ^^

얼룩말입니다.

호기심 많은 놈이 슬금슬금 다가옵니다.

코뿔소~ 아무리 차 안에 있다고 해도 이놈과 부딪히기라도 한다면 아찔~ 하지요. ㅠㅠㅠ

타조들이네요.

또 한 마리가 팬 서비스 중입니다.

까꿍~

위풍당당한 산양들입니다.

기린도

어슬렁 어슬렁...

물소네요.

사슴 들 사이에 당나귀도 보입니다.

멋진 뿔...

순록인가? 사슴인가?

버팔로 같습니다.

꽃사슴?

또 다가오네요.^^

당당한 걸음의 사슴들, 엉덩이가 하얗습니다.

사파리를 한바퀴 돌고, 이번에는 보트를 타고 동물들을 만나러 가지요.

히~

누가 누가 이쁜가?

제가요~~~~

다문님과 라일락님과 재영이...

언니, 동생?

아니래요~~~

공작새도 그냥 돌아다닙니다.

인기 만점이지요.

아기 공작새도 보입니다.

어미 따라 종종종....

염소들도 만져 볼 수 있습니다. 신기~~~

멧돼지인가요?

흠~ 모른척~

아는척~

옥수수~

내가 최고야~

이번에 기차 여행~~~~

기차를 타고 또 인적 없는 사파리를 탐방하지요.

멋진 앵무새쇼, 코끼리쇼를 보고 이번에는 물놀이를...

더위에 치친 캠퍼들, 워터 파크를 찾습니다.

재영이 담당 우석이... 듬직한 해퍼예요.

걸들을 수영복을 챙기라는 말을 흘려 듣더니 후회 막심임다.

신납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 더위가 싸악~ 가십니다.

애라 모르겠댜. 옷을 입고 뛰어 들어보닌 다운이...

한결이는 벌써 몇 번이나 갔다고 사파리는 사양하고 집에서 쉬고, 우리 보이들이 뭉쳐 있지요.

라일락님... 귀여운척~~ ;;;;

자, 또 이렇게 신나고, 신기하고, 뿌듯한 하루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