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7 : 여름캠프(5) CN tower 탐방

어느새 캠프 열흘째이네요. 한 가운데, 중심입니다.

학교를 마치고 서둘러 예가로 돌아와 그날 학습을 마무리하고 맛있는 김밥으로 저녁 진지를 하고 토론토 시내 탐방에 나섰답니다.

다운이는 기절~ 예림이는 시내 탐방에 깊은산이 내준 숙제를 열심히 하고 있나요? ^^

토론토 명물 스트릿카를 타봅니다.

여기는 하버 프론트, 온타리오 호수를 접경으로 발전한 토론토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지요.

자, 여기가 CN  타워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높은 인공 구조물이라는...(참, 2008년에 두바이에 1층 더 높은 탑이 세워졌다나요?)

로저스 센터... 돔구장이 있는 곳이죠.

자, 타워로 올라갑니다

궁리 궁리...

자, CN타워를 오르며 다같이 찰칵!

지훈이... 넉넉한 웃음과 재치로 캠퍼의 윤활류가 되어주는 멋진 사나이입니다.

예림이, 모범생... 꼼꼼히 챙기고 자기 할 일 알아서 하며 생각이 깊은 소녀지요.

막내 다운이... 영어에 영자도 모르고, 그래도 용감하게 제일 씩씩하게 낯선 생활을 즐기는 매력녀입니다.

누리... 재치와 재간, 속깊은 탐구력, 특유의 친화성으로 스펀지처럼 다 받아들이는 사나이죠.

우석이, 중간에서 위 아래의 균형을 잡아주고, 이제는 한번 정한 일을 끝까지 해내는 끈기를 잘 배워가며 성장하는 멋진 귀염둥이입니다.

자, 모에 쓰는 물건인고?

온타리오주의 상징 동물인 무스입니다.

자, 나도....

석양을 보기 위해 오른 CN타워... 토론토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노을과 함께 맞이하는 토론토입니다.

토론토의 또 하나의 상징, 지붕이 열렸다 닫히는 돔 구장이지요.

마침 야구 경기가  열리고 있네요. 얼마전에는 박찬호가 왔다는....

즐거운 우석이입니다.

고맙지요.

그렇게 함께한 자리입니다.

모하고 있나구요?

여기는 바닥을 유리로 마감해서 아래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글라스 플로어... 다문님은 고소 공포증이...
우리 악동 캠퍼들이 다문님을 그 위로 몰아 넣었다는....

자, 누워봅니다

주저 앉았네요. 무서웠대요....^^

다운이는 아예 눈을 감았슴다.

CN타워에 대해 알아오라는 숙제를 내주었는데,

아마 여기서 숙제를 풀었을듯.... ^^

자, 야경이 멋진 CN타워를 뒤로...

와우, 한참을 걸어 배가 고팠습니다. 토론토표 핫도그를 한 입씩.... 뒤의 CN타워가 멋지죠?

그렇게 지하철도 타보고, 스트릿카도 타보고, 버스도 타보고....
그렇게 토론토의 밤을 활보해 보았습니다.

다, 덕분입니다.
어느사이 이렇게 가까워졌고, 다들 자기 자리에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존재로 활기차게
지금 이 순간을 누리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