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4 : 여름캠프(4) Bluffers 비치와 독서 프리젠테이션

신나는 토요일, 파크 가는 길입니다.^^

온타리오 호수에 인접한 예쁜 블루퍼스 파크예요.

오늘은 해변, 아니 호수변???입니다.

끝없는 수평선... 그러나 여기는 온타리오 호수

짠물이 아닌 맑은 민물이랍니다.

더운 날씨인데도 호숫물은 차서 다들 덜덜....

그래도 신나는 물장구

물놀이로 시원한 오후를 보냅니다.

보트와 카누로....

우리 재영이를 따라다니는 처음보는 여자 친구? 재영이는 도망다니기 바빴다는...

물속에서 놀다가 모래사장으로 나와 모래놀이에 열중합니다.

그림같은....

다들 따라 나오네요.

신나지요.

그래도 증명사진 찰칵!!!

여기는 재영이와 걸들....

모하게요?

누구실까?

.

.

.

.

.

.

.

.

히~ 저예요.

얼굴만 내놓고 모래찜질~!

즐거운 지훈이

모래 나르기...

물을 막는 요새를 만들고 있다는...

안녕하세요?

따끈한 모래로...

아이고 졸려라...

이쁜 해변입니다. 신비로운 물안개까지....

자, 한가로운 물놀이를 마치고, 한 주를 결산하는 독서 프리젠테이션입니다.

우리 지훈이는 어디서든 긴장하지 않는다는.... 넉살~~

한결이도요.

벌써 5년차 답게 여유만만이라고 해야하나.. 철이 없다고 해야하니...

누리는 진지합니다.

우석이는 아직 얼떨떨...

다운이는 겁을 잔뜩 먹었네요...^^ 근데 마치고 나서는 제일 활~짝~~ ^^*

수줍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그러나 제일 알찬 내용을 전하는 예림입니다.

그렇게 첫 프리젠테이션을 해 보았습니다.
소감을 나누면서 무섭고 떨리다가 하고 나니 시원했고, 기뻤다고, 다음에는 더 잘 할 수 있겠다고...

한국말로도 발표가 어려운데 영어로 하라니 오죽했을까요?
그러나 해 보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시원하고 자신감이 붙지요.

다음에 더 잘 할 우리 캠퍼들에게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