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1 : 아름다운 토버모리 여행

토버모리 가는 길, 부르스 페닌슐라 국립공원 초입에서 만발한 유채꽃을 만납니다.

어쩔 수 없는 매력에 이끌려 풍경을 담습니다.

환상이예요.

누가 이런 아름다움을 뿌렸을까요?

드넓은 초원, 목장입니다.

바람개비 풍력 발전소 하나가 운치있습니다.

그런 들녁에서

젊음을 나눕니다. 이슬님과 민들레님.... ^^

좋아요.

그리움이라 이름합니다.

하늘과 땅과 꽃...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경덕이가 그 가운데 있습니다.

여기는 사이프러스 트레일로 나와 부르스 트레일을 만나는 곳, 인디언 헤드입니다.

가히 지상천국이라...

토버모리 부르스 반도 국립공원의 백미입니다.

이곳이 팬텀 파이브 해상 국립공원과 같이 이어져 있다지요.

민물 스쿠버 다이빙을 하는 곳입니다.

여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눈을 뗄 수가 없어서...

또 한 컷

한 컷

마음에 새기고,

가슴에 담습니다.

그렇게 잠시 머무르다 가지만, 또 여기에 있습니다.

이런 곳입니다. 우리가 있는 지구별이...

거기에 바위에 뿌리를 내린 꽃 한송이

그리고 쌓은 돌탑

무슨 마음, 어떤 가슴일까요?

그 바위에 기대어....

환한 웃음을 짓습니다.

햇살이 고마워서...

그 아름다움을 뒤로 하고....

여기는 토버모리 비지터 센터의 전망대입니다.

휴런 호수와 부르스 반도가 만나 조지안 베이를 이루고 있습니다.

캐나다 데이, 그 깃발 아래 모여 봅니다.

비버...^^

비버와 미녀입니다.

토버모리 항구죠.

비버 테일을 먹는 미녀들인가요?

한결이가 좋아하는 비버 테일... 입니다.

사색....

토버모리 항에서 바라보는 휴런 호수입니다.

등대가 운치있지요.

유람선을 타고 한바퀴 돌아 플라워 팟과 팬텀 파이브 해상 국립공원을 둘러 볼 수 있답니다.

이번 일정은 짧아서 배를 타고 플라워 팟에 가 보지 못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서 있네요.

다시 한번

눈길을 돌려 봅니다.

저 섬들이 팬텀 파이브를 만들고 있지요.

다시 등대....

그리고 인어?

인조?

인간?

한결이도 뛰어 보네요.

귀엽다는 듯이...

여기는 싱잉 샌드... 노래하는 모래라는 해변입니다.

탄탄하고 고운 모래를 디디어 봅니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고운 모래밭과 맑은 호수물...

물놀이하기에 딱인 곳이지요.

그렇게 짧은 하루 여행,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