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09 : 새해의 나이아가라 폭포

햇살좋은 토요일, 토론토 한인장로교회 청년부 수련회 특강 초청이 있어 근교 밀턴으로 나선 길에
예가 가족들과 같이 나이아가라 폭포를 들렀습니다.

권주도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지 못했고

라일락님도 겨울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고 싶어서...

이제 2월이면 한국에 가는 어진이와 동행했습니다.

깊은산도 오랜만에 등장해 보지요.

그래서 예쁘게~ 한 장 더.....

조금 차가워진 날씨에 겨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나이아가라 폭포랍니다.

무지개까지 더불어 피어오르네요.

파란 하늘과 어울리는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관을 함께 나눕니다.

그렇게 그 자리지요.

구름한점 없는 겨울 하늘에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피어오르는 물기둥이 구름이 되어 오릅니다.

미국 폭포

캐나다 폭포....

라일락님도 반했고,

어진이와 권주도 작은 감탄~~~

그렇게 인사하고 서둘러 길을 떠났지요.

그렇게 떠나고 돌아오고 또 만나고....
작년 이맘 때 함께했던 깊은물님 생각이 그윽했고, 또 함께임을 알아차리자 가만히 돌아보았습니다.

그렇게 변함없이 소중한 날들 맞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