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15 : 살림마을 레버린스 깊은물 안장식

마음의 고향으로 돌아온 깊은물이 남긴 분골, 살림마을 합창홀에서 사랑하는 벗들이 그녀를 기억합니다.

비석 없이 그녀를 기리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8월15일 오후 5시 침묵관상기도회인 테오리아 한 가운데서 안장의식을 갖습니다.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마음

함께 한 자취와 기억이 생생한 살림홀 깨어나기 방과 나눔의 방, 기쁨의 방을 돌아 레버린스로 왔습니다.

아, 그녀가 사랑과 정성으로 함께 한 예가 가족들이 그녀를 따라 가온에서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산파장 월아님, 그리고 큰딸 정윤이와 한결이... 그리고....

함께 그녀의 사랑으로 꿈으로 자란 아이들이 뒤를 따릅니다.

주변에서는 그녀를 지켜보는 벗들

그리고 선생님....

기억하는 마음

여기를 기리는 이곳입니다.

세계 최초 모바일 사인 들소리님의 조사입니다.

함께 그리움을 삭이지 못하는 벗들의 애도

그러나 뭉클함

그녀의 분골에 한줌의 흙을 뿌리며 마음에 다짐을 올립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부활하여 늘 함께 있음을...

이 시간은 그대를 위한 시간이 아니라 남은 우리들을 위한 시간입니다.

정성껏

사랑으로

여기 깊은물 최지숙 목사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우리 가슴에 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