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8 : 여름캠프(11) 블랙크릭 온타리오 민속촌 탐방

오늘은 캠프 마지막날, 그리고 황금같은 주말을 맞아 온타리오주 민속촌이라고 할 수 있는 블랙크릭을 방문했습니다.

140여전의 토론토에 정착된 마을을 그대로 보존해 놓고, 그 때 생활들을 재현해 주고 있지요,.

곡식 저장 창고랍니다.

만물상?... 아이들은 여기에 매달려 나올줄을 모르네요..^^

여기서 양들을 방목해 키우고, 양털을 내어 실을 만들고 옷감을 직접 만들었답니다.

양털을 직접 젖고 염색을 재연해준 발렌티어와....

쿠기를 만드는 광경에 삼매경에 빠졌답니다.

호세는 다림질 기에 빠져....

자, 이건 무엇인고? 마을회관 광장에 전통(?) 놀이기구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나도.... ?

나는 섰다구요.

그래?

장하다....

이건 또 뭘꼬?

나무를 깎아 예쁜 보석함을 만드는 아가씨와 함께....

여기는 직물 제조 공장...

호세가 일꾼이 되어 봅니다.

나도...

와우 제법 무겁네요.

여기는 대장간...

소박하지만 체험도 해봅니다.

호세는 침대 제조 삼매경...

마침 이곳에서 결혼식이 열렸네요.

결혼식 하객들이 나간 교회당 안에서....

여기가 100여전 전의 교회 모습이랍니다.

여기는 학교

선생님이 꿈인 예은이가 교단에 서 봅니다.

나도 있지요.... 호세? 호오스... 말입니다.^^

갓 구은 빵에 김미 모락 모락...

다정하게...

역광 속의 그녀...

역광 속의 어진....^^

예쁜.... 길입니다.

이것은 불자동차....^^

자, 이렇게 아쉬운 마지막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행복했습니다.
이제 가야할 길을 또 그렇게 처음처럼 걸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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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또 보너스가 기다립니다.

강창구 목사님댁에서 마련해주신 만찬...

입이 벌어졌음다 그려... 그렇게 잘 먹였는데요... 쩝...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