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1 : 여름캠프(7) 샌드 뱅크

8월 첫주는 캐나다의 롱할러데이입니다. 월요일이 Civic Day라고 하루 쉬는 날이지요.
날씨도 기가막히게 좋은 날을 맞아 온타리오 호수의 기가막힌 해변, 샌드뱅크를 찾았습니다.

물 만난 고기들..

자, 바닷 속으로.... 아니 호수 속으로...

달려도 달려도 허리밖에 차지 않는 천혜의 모래 해변,

흡사 한국의 동해안과 같은 정경입니다.

수심과 경사는 서해안....^^

올해로 네 번째 찾는 이곳 해변인데, 이렇게 인파가 많은 것은 처음이었답니다. 하....

날씨가 너무 좋아 파도가 일지 않아 심심하다고 투덜대는 한결이와...

그래도 좋다는 어진이....^^

호세도 물에서 나올줄을 모릅니다.

맑고 따뜻한 호숫물, 적당히 치는 물결.... 천혜입니다.

따끈히 데워진 모래 위에서 모래장난도

신나는 물놀이도...

파도 타러 갑니다아~ 어진....

영화 찍나? CF 찍나?

은아입니다. 그림이네요... _()_

이왕에 내친 김에....

나 잡아 봐라~~~~

행복한 주말 여행이었습니다.
함께 신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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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보너스....^^()

샌드 뱅크 가는 아침에도 어김없이 영어 성경읽기와 단어테스트.... 유둘이 없는 깊은산 밑에서 아이들 고생임다...ㅠㅠㅠ

샌드 뱅크 가는 차 안에서 한창 물이 올라 신이 난 캠퍼들....

애고  이건 돌아오는 차 안에서입니다. 너무 신나게 놀았나?

배고파... 배고파... 연신 외치는 아이들 성화와 라일락님이 애플 파이라면 사족을 못쓴다는 소리에....
돌아오는 길에 애플파이 공장에 들렀습니다. 하....

이건.... 예의 그 등갈비 BBQ.. 감자 허브구이.... 깊은물님의 레서피에 깊은산의 손맛이 들어간 홈메이드임다.

거실에서 비누방울 놀이 하지 말랐는데.... 애고...

삼총사가 모하시나... 공부하다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