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30 : 어진이 생일 잔치

6뤌 30일은 막내 어진이의 11살을 맞이하는 생일입니다.

30일은 토버모리 여행이 계획되어 있어서 일찍 당겨서 미리 생일 예배를 드리고, 멋진 케잌에 미역국으로 생일 상을 마련했지요.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

아침이면 졸려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어진이... 눈이 퉁퉁 부었지만 생일 선물로 얼굴이 달덩이입니다.^^

조아라~~~

이건? 어디에 쓰는 물건이고~

지난 주 토요일 역시 미리 당겨서 친구들과 볼링장에서 생일 파티를 했지요.

신나는 볼링 후 맞이하는 생일 상

열한 개 촛불을 밝혔습니다.

볼링 핀에 친구들이 릴리의 생일을 축하하는 인사말을 적어 주었네요.

풍선 불고, 고깔 쓰고....

일본친구, 중국친구, 러시아친구.... 물론 이민국인 캐나다에서는 다 캐네디언들이지요.

즐거운 한 때입니다.

캐나다에서 열한 살을 맞이하는 릴리, 어진이.

행복하셔요. 릴리의 베스트 프렌드 질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