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3 : 캐나다 원더랜드에서

놀이 시설이 빈약한 캐나다, 거의 유일한 거대한 놀이 동산이 토론토 원더랜드입니다.
그것도 겨울에는 문을 닫고 여름이 되어야 문을 열지요.
올해는 시즌권을 끊어서 벌써 두 번째 다녀왔답니다.

곁닿음님네 제현이가 같이 다녀왔네요.

물론 어진이도...

오픈하기 전에 도착해서 한산한 원더랜드를 봅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드문 때를 보기 어려운데... 제완이도 같이 있네요. ^^*

지구본, 한반도 앞에서 포즈를....

봄입니다.

꽃보다....

남자~~~

앗, 아니죠, 그건....

이긍...

남자보다 꽃?

깊은산은 오랜만에 사진을 마음껏 찍습니다.

소근 소근.... 다정?

얼래리~

아니죠, 그것도....

소나무 가지가 예뻐서....

이탈리안 잡.... 스턴드 코스터로 이름이 바뀌었네요.
운좋게 맨 앞에 다들 탔습니다. 하....

서두른 덕에 두 번 연속해서 탑니다. 보통은 2시간씩 기다려야 타는데... 이제 요령을 터득합니다.^^

조기 뒤에 제완이가 삐죽 나와 있습니다.

자, 또 등장이요.

아찔 아찔, 찌릿 찌릿...

우리의 어진이는 이걸 타고는 기권....

조 위에는 제완이와 제현이, 한결이가...

경덕이는 고3, 민재는 숙제가 많아서 도서관을 가서 저희들끼리 왔답니다.

어느새 메이플잎이 가득합니다.

아무리 콜라가 먹고 싶어도 이건 아니죠~~~

숲, 개울

그리고 물고기...

꽃입니다.

기다림...

시작

비명....&&

자, 마지막이요.

바이킹인데, 조기 위에 백인 아가씨들은 좀...오버가.....

동양 친구들에 비해 백인 아가씨들은 마음껏 오버하며 신나게 즐깁니다.
옷차림까지... 다르답니다. ^^*

멋진 하루였지요.
오전에 바짝 놀다가 빠지고, 오후에는 열공으로 갑니다.
그런 토요일 오후였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