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7 : 이탤리언 뷔페 토마토에서

꿈같이 지나간 하영이의 토론토 방문 마지막날, 아쉬워 예가 가족들이 함께 외식을 나왔습니다.

하영이에게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어디냐고 물었더니 토마토.. 라고.... 하.... 냠냠....

이 날, 10개월만에 밴쿠버로 가셨던 허브님이 토론토로 돌아오셔서 예가를 다시 찾아주신 날이기도 했네요.
반갑습니다.
그동안 고생이 많으셨나봐요. 얼굴이 핼쓱.... 밴쿠버에서 토론토까지 5박6일은 운전해 오셨데요.......

히. 우린 룸메이트였다구요....

그럼 난? 토론토 대학, 신입생 한량님... ^^

토마토는 나도 좋아~~~~

최고예요. 뉴욕 스타일 인사!!!!

골수이식 환자가 이렇게 외식을 다녀도 되나 몰라? 그래도 흥겨운 걸 어떻게?

그렇지요. 허브님 덕에 더 신난 장남 경덕이....

까꿍? 근데 넵킨으로 몰하나?

맛있어요.

진짜로... CF같네요.

음, 바로 이 맛이여....

마저 마저....

어진이도 신났어요.

까르르......

오랜만에 가족 상봉이여~~~

뿌듯~

자꾸 찍으세요?

토론토에서 마지막날 밤을 이렇게....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