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1 : 새해 첫 날을 나이아가라 폭포에서.....(두 번째 DSLR 450D기념)

안녕하세요? 2009년이라고 이름한 새 해가 밝았습니다.

새 해 첫날을 어떻게 보낼까 궁리하다가 오랜만에 방문한 하영이와,
학기를 시작하고 와서  아직 나이아가라 폭포를 만나지 못한 어진이를 위해 나이아가라 폭포로 달렸습니다.

겨울 나이아가라... 여름 나이아가라가 화려한 총천연색이라면 겨울 나이아가라는 은은한 흑백빛이었습니다.

영하의 날씨에 거대한 폭포에서 튀어오른 물보라가 바위에 얼어붙은 동화의 나라....

미국 폭포의 전경이네요.

여기는 캐나다 폭포의 일부....

캐나다 폭포 시설 안입니다.

이번 찬조출연을 강토, 강창구 목사님 가정입니다. 늦둥이 막내 인이...^^

어엿한 소녀가 된 하영이 등장이요.

예가 막내 어진입니다. ^^

어진이 덕에 막내에서 벗어난 한결이....

인이를 잘 돌보는 한결이가 이쁩니다.

의젖한 장남 경덕이....

까꿍?

히~ 안녕하세요?

금강산도 식후경.... 테이블 락(나이가라 폭포 매점)에서 피자피자로 점심 진지를 하였지요.

부끄럽게 자꾸 들이대세요?

캐나다는 연말에 Boxing 데이라는 쇼핑 기간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매장에서 큰 세일을 해서 판매를 하는데, 이 기회에 저도 다시 DSLR 카메라를 다시 구했습니다.

근 반년 전, 지난 여름에 5년 동안 애지중지하던 300D 카메라의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 그동안 카메라와 멀어졌었지요.

고이 모셔두었던 렌즈들과 다시 만난 두 번째 DSLR은 캐논 450D입니다.

어떤가요? 이제부터 다시 멋진 사진으로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답니다.

그렇지요....

어진이도 나이아가라 폭포 앞에서 증명사진을 찍어야죠.

엄마! 드디어 나이아가라예욧~~~~~

나이야 가라? 그럼 더 젊어졌네용....

유치하시긴...

나는 지금 무엇을 보고 있을까?

나이가 가는 것을 보고 있지요..... ㅠㅠㅠ

그럼 더 어려진거야?

부끄.....

그래도 좋아요.....

나이아가 폭포까지 함께 왔지만 아직 추운 날씨에 실내에서 머물고 있는 깊은물님입니다.
여러부운~~~~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나이아가라 폭포 테이블 락 실내 전경입니다.

두 여친 사이에서.....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 시로 내려오는 길의 장광

강물 건너는 미국 땅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작은 교회당? 안에서...

앞에서.... ^^

모범생 하영이는 방명록 작성중....

말괄량이 어진이는 눈밭에서 사진 촬영중....

나이아가라 강 하구에 이르러 온타리오 호수가 펼져지지요. 건너편 수평선이 토론토입니다.

저기 건너는 미국 땅....

신기하지요.

캐나다에 오신지 1달 되신 강목사님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고 하신 말씀,

죽기 전에 이런 광경을 못 볼뻔했다구....

그런가요?

그렇지요.

반가워요.

인이와 한결이...

'

아, 좋다.... 캐나다에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앗? 고드름....

자, 새해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